창원시의회 모니터링 발표와 토론회(11/8)
의회는 행정을 감시하는 기관이고 의원들을 감시하는 주체는 시민입니다. 의정 모니터링을 하기가 힘들다에서 의회모니터링 조례를 제정해서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과 힘들지만 꾸준하게 시의회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.
-모니터링을 통해 일부라도 행정의 업무 파악과 의원들의 질의와 발언들을 보면서 시민들의 의식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의원들의 좀 더 나은 의정 활동을 위해 공부와 교육이 절실합니다. 의정 모니터링단들도 역량강화를 위한 공부와 꾸준한 활동이 필요함을 느낀 모니터링 발표와 보고회가 되었습니다.